“치료 잘 듣는 환자, 장이 다르다”…CAR-T 효과 예측 단서 발견
장내 미생물과 혈액 내 대사체 분석을 통해 CAR T-세포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인별 치료 반응 차이가 큰 면역세포 치료에서 새로운 예측 지표가 제시된 셈이다. 김석진·윤상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과 강우림 강원대학교 교수팀은 CJ바이오사이언스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장내 미생물 가운데 박테로이데스 프라질리스(Bacteroides fragilis)와 이노신(inosine) 생합성 경로가 CAR T-세포 치료 반응과 독성을 예측할 수 있는 핵심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