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판매 지역 확진자 총 254명… 중·장년층 위협한다
김양균 기자 = 리치웨이 등 방문판매 연관 지역 확진자가 총 254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리치웨이 ▲NBS파트너스 ▲대자연코리아 ▲힐링랜드 23 ▲자연건강힐링센터 ▲홈닥터 등 방문판매업체 관련 발생한 집단발병 사례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방문판매 관련 지역사회 확진자는 총 254명. 방대본은 “집합교육, 각종 제품 홍보관 및 체험관 운영 등으로 환기가 불량한 밀폐된 환경에서 다수의 방문자들이 밀집해 장시간 대화를 나누고, 일부 방문판매 행사는 노래 부르기· 음식 섭취 ... [김양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