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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속보] ‘허벅지 부상’ 손흥민, 10월 2연전서 제외…홍현석 대체 발탁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A대표팀 10월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4일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홍현석(마인츠)을 대체 발탁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24-10-04 14:43 [이영재]

반성 없는 축구협회 “절차 하자 없고 특혜 아냐…불공정하지도 않아”

K리그 한정판 트레이딩 카드 ‘2024 K리그 프리즘 컬렉션’ 출시

손흥민 중국전 출전, 득보다 실 많을 수도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안컵 결전지인 아랍에미리트(UAE)에 입성했다. 오는 16일 중국전을 앞둔 가운데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은 14일(현지시간) 두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대한... 2019-01-14 18:17 [문대찬]

데헤아의 미친 선방쇼, 토트넘 DESK 라인도 무용지물

토트넘의 창끝도 데헤아의 방패를 뚫진 못했다.토트텀 홋스퍼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홈경기에서 0... 2019-01-14 10:21 [문대찬]

손흥민 차출, 케인 부상… 포체티노 감독의 깊어지는 한숨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로 자리를 비우는 상황에서 해리 케인마저 부상을 당하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훗스퍼 감독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 2019-01-14 10:10 [김찬홍]

‘공격 포인트 無’ 손흥민, 맨유전 평점 6.8점

아시안컵 합류를 앞둔 손흥민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2라운드 홈경기에... 2019-01-14 09:50 [김찬홍]

맨유, 토트넘 1-0 제압..손흥민 풀타임 소화

손흥민(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음에도 토트넘은 맨유에 0-1로 패했다. 맨유와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 2019-01-14 06:23 [장재민]

자신감 넘치는 중국 “한국, 손흥민 아끼면 우리 못 이겨”

중국 축구대표팀이 2019 아시안컵 조별예선에서 2연승을 거두자 중국 언론의 기가 단단히 살았다. 16일 예정된 한국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지난 12일 “만약 한국 코치진이 손... 2019-01-13 13:36 [문대찬]

선수 감싼 박항서 “모든 승패 결과는 감독이 감당할 일”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16강 진출이 힘들어진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을 감쌌다.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9 아... 2019-01-13 09:59 [문대찬]

만 17세 이강인, 한국인 최연소 라리가 밟았다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1부리그) 무대를 밟았다.이강인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바야돌리드와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2분 ... 2019-01-13 09:52 [이영수]

데뷔전 치른 이강인 “모든 것 쏟아내 기회 잡을 것”

유럽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발렌시아CF)가 소감을 전했다.이강인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 후반 42분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 포함 7분 가량 라리... 2019-01-13 09:49 [문대찬]

이강인, 손흥민 제치고 유럽리그 최연소 데뷔

이강인이 드디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발렌시아CF는 13일(한국시간) 발렌시아의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와의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이강... 2019-01-13 09:42 [문대찬]

‘박항서호’ 베트남, 이란에 패배… 2연패, 조 3위 와일드카드 16강 진출 희망 남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승 후보 이란에 0대 2로 패했다.베트남은 이란 간판 공격수 아즈문에게 전·후반 한 골씩, 모두 2골을 허용하면서 무득점으로 패배했다.이라크, 이란에 연이어 패한 베트남은 오는 17일 예멘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2019-01-13 08:47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