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인천 감독 “동기부여 어려워…부상자 최대한 없어야 한다” [쿠키 현장]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남은 경기 부상자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은 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5 37라운드 경기에서 0-0로 비겼다. 경기가 끝나고 취재진과의 기자회견에서 윤정환 감독은 “지난주 우승 결정이 나고 동기부여가 떨어졌지만 오늘 경기 잘 마무리했다. 부상자들이 나오는 게 걱정”이라며 “경기 내용은 부족할 수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데도 많이 오셨다. 마지막 날 많이 방문하셨으면 한다”... [송한석]


![조성환 부산 감독 “찬스 대비 결정력 부족…더 나은 모습 보이겠다” [쿠키 현장]](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1/02/kuk20251102000087.300x169.0.jpg)
![승리 ‘절실’ 부산, 우승 확정한 인천과 0-0 무승부…멀어지는 승강 PO [쿠키 현장]](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1/02/kuk20251102000082.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