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ERA 9.97’ 최악 부진…문동주가 수상하다
한화 이글스 토종 에이스이자 차기 ‘국가대표 1선발’로 평가받았던 문동주(21)가 데뷔 후 개인 최다인 9실점으로 무너졌다. 문동주는 28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홈런 3개를 맞는 등 3.1이닝 10피안타 9실점 2사사구로 부진했다. 문동주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6.56에서 8.78(26.2이닝 26자책)까지 치솟았다. 이날 문동주는 1회부터 고전했다. 선두타자 정수빈을 중전 안타로 내보냈다. 이어 허경민도 몸에 맞는 공으로 보낸 뒤 후속타자 ... [김영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