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불 진화율 57%…강풍 속 주민 164명 대피
21일 오후 9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2일 오후 5시 기준 57%다. 현재 평균 풍속 4.6m/s, 순간 최대 7.8m/s의 강풍 속에 산불 영향 구역은 66ha, 잔여 화선은 1.7km로 파악됐다. 경남도는 헬기 45대(산림청 25·경남도 7·국방부 10·전남 2·전북 1), 인력 533명, 차량 31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야간에는 산림재난대응단, 산림청 특수진화대, 소방 등 224명의 지상 인력을 투입한다. 인근 주민 100세대 164명은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