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횡천면 이장 직권 교체…"법과 원칙"vs"과도한 조치" 논란
경남 하동군이 횡천면 이장 직권 교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법과 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평가와 "과도한 행정권 행사"라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대해 하동군은 최근 횡천면 한 마을 이장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직권 교체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이장은 특정 군수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했다는 제보가 지속적으로 접수됐으며, 지난 1월 5일 주민들에게 특정 후보의 선거 슬로건이 포함된 밴드 가입을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