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건강 이온음료 ‘고로쇠’ 수액 본격 채취
전남도는 광양 백운산, 구례 지리산 등을 중심으로 9개 시군 505임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6885㏊ 10만8000그루의 고로쇠나무에서 160만3000리터 생산이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 늘어난 규모다. 3월까지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시군 산림부서에서 505임가에 수액 채취를 허가, 임가당 1200만 원의 소득이 예상되며 겨울철 농한기 틈새 임산물로 각광받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한 통(18리터)당 5만~7만 원으로 다양한 포장 규격(0.5리터·1.5리터·4.5리터·9리터·18리터 등)으로 ...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