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선 학교 의약품 관리 실태 ‘엉망’
전남 일선 학교 보건실의 의약품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밖에도 일선 학교의 의약품 구매와 폐기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 정황이 드러나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임형석(광양1, 민주) 의원은 4일, 전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보건실의 일반의약품 관리 실태에 대해 “학생 건강과 직결된 공공재인 의약품을 소모품으로 취급해 전혀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학교보건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르면, 보건교사의 직무에 보건실 시설·설비 ...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