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노 광주시의원 “광주환경공단 무책임 행정 70억 낭비”
이명노 광주시의원이 광주환경공단의 과거 대규모 예산 낭비 사례를 질타하며 행정 전반의 점검을 촉구했다. 10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명노 의원은 6일 진행된 광주환경공단 업무보고에서 약 70억 원이 투입된 광주천 수질관리 시설의 방치 실태를 공개했다. 이 의원은 “현재 광주천 하천 유지용수는 수질과 생태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한 혼합·응집시설이 자산으로 취득조차 되지 않은 채 폐쇄된 것은 심각한 행정적 결함”이라고 지적했다. ... [김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