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흉물 된 빈집 없앤다”…철거 신청 접수
대구 달성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주차장·텃밭 등 공공용지로 바꾸는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달성군은 19일부터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해 1년 이상 비어 있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과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주차장, 텃밭 등 공공용지로 제공하는 데 동의하면 군이 가구당 최대 3000만원을 들여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로 조성하는 방식이다. 달성군은 총 2억1000만원의 예산으로 7곳의 공공용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