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1%대 추락한 대구경제…‘저성장 고착’ 벗어날 해법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제의 성장세가 일시적 부진을 넘어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으며, 성장잠재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2일 대구경제 성장잠재력 점검 및 발전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잠재 성장률은 2000년대 초반 3%를 웃돌았으나, 2010년대 이후 하락세가 뚜렷해지며 2024년에는 1%대 중반까지 낮아졌다. 특히, 2024년 3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성장 모멘텀 약화가 고착화되는 모습이다. 대구경제는 광역경제권 내 소비와 거주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으나, 주력 산...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