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산불위기 ‘경계’ 발령…24시간 비상체제 돌입
칠곡군은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인력을 보강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전 공무원의 6분의 1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불감시원 95명을 읍면별로 분산 배치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과 불법 소각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한 입산객의 출입도 통제 중이다. 군은 자고산 등 주요 거...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