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경북 경주시가 문화누리카드 지원 규모를 늘렸다.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올해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이다. 지원금 인상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청소년기(13~18세), 준고...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