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버스정류장, 수성구에 등장…대구 최대 규모 운영
대구 수성구는 IC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설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버스 이용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경신고·대륜고·중앙고 등 학생 이용이 많은 지역과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등 교통 거점에 스마트 셸터를 구축했다. 이번에 설치된 셸터는 개방형과 폐쇄형을 결합한 구조로 냉난방, 공기...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