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문화+골목경제’ 융합으로 지역상권 새판 짠다
경북 구미시가 문화와 상권을 결합한 ‘문화로 상권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침체된 골목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 구미시는 총사업비 20억5000만원을 투입, 5개년 계획으로 진행되는 ‘문화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기 이벤트성 지원을 넘어 문화·창업·소비가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상권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권별 고유 문화자원을 발굴해 브랜드로 육성하고, 창업과 콘텐츠, 공간, 소비를 유기적으로 연결...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