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 위원장 선거 하루 앞두고 '무산'…"박 위원장 책임 물을 것"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차기 위원장 선거일을 하루 앞둔 7일 법원이 선거인대회(위원장 선거) 개최 금지 결정을 내린 가운데 가맹노조 대의원 선거인단 88명(대의원)은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현 위원장인 박성용 위원장에게 있다"며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선거인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성용 위원장은 앞서 법원 조정에서 '1월 8일 선거'를 전제로 합의해 놓고 스스로 그 약속을 깨고 다시 법원을 이용해 선거를 막았다"며 "이는 선원 노동계 전체를 농락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선거인단은 지난 한 달...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