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K리그2 우승 거머쥐고 K리그 강등 1년 만에 복귀
지난해 K리그에서 강등됐던 인천UTD가 2025 K리그2 우승컵을 거머쥐며 1년만에 K리그 복귀를 이뤄냈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유나이티드는 2003년 인천시민 4만여 명이 주주로 참여해 탄생한 대한민국 대표 시민구단이다. 인천UTD는 2005년 K리그 준우승, 2015년 FA컵 준우승, 2022년 리그 4위 및 ACL 진출 등 지난 22년간 K리그에서 활동했지만 지난해 최하위로 K리그2로 강등됐다. 시는 강등 직후 인천UTD 구단 재정비와 체질 개선을 위해 비상혁신위원회 구성하고 전문가 중심의 전력 강화와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 [이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