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니까 드셨는데”…명절에 버려야 할 영양제는
명절에 큰집을 찾은 30대 직장인 A씨는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친척 어르신의 이상한 변화를 발견했다. 어르신이 최근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보고 시장에서 산 약초로 끓인 차를 마신 이후 눈이 노랗게 변했고, 소화불량을 호소하며 식사량도 줄어든 상태였기 때문이다. 명절에 모인 가족들이 가장 먼저 나누는 이야기는 대개 건강에 관한 내용이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추천하는 대화도 명절의 익숙한 풍경이 됐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구입한 영양제와 건강식품...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