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면역항암제, 남성은 효과·여성은 제한적…성별 차이 확인
위암 환자에서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효과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돼 온 PD-L1 발현의 의미가 남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나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정환 전문의)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PD-L1 면역조직검사를 받은 위암 환자 468명을 분석한 결과, PD-L1 발현에 따른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성과와 종양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이 남녀 간에 다르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는 데 사용하는 PD-1/PD-L1 경로...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