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에 머리·어깨 통증까지, 놓치기 쉬운 ‘턱관절 질환’ 증상
30대 직장인 A씨는 몇 달 전부터 씹을 때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귀 앞쪽이 뻐근하게 아파와 결국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단순 피로로 생각했지만 점점 두통과 어깨결림이 심해지며 업무 집중도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진단 결과는 턱관절 장애(TMD)였다. 연구에 따르면 인구의 약 30%가 일생에 한번 이상 턱관절 장애를 겪고, 절반 이상은 두통과 목 통증, 어깨결림과 같은 연관 증상을 호소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유난히 머리가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는 잘 때 이갈이를 하거나 이를 꽉 물면서 자기 때...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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