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X, ‘11월 결판’ 기대 또 사라지나…“방사청 중심 역할해야” 목소리도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의 향방이 14일 방위사업청이 개최하는 방위사업기획관리 분과위원회에서 가려질지 주목된다. 국내 대표 업체 간 신경전이 장기화하면서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업계 안팎에서는 방위사업청(방사청)이 중심을 잡아야 연내 확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14일 제132회 방위사업기획관리 분과위원회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방식’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 통과 시 이달 말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 상정돼 ...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