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첫 원전 해체 착수…전주기 원전 생태계 구축 시동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1호기 해체공사’에 본격 착수하기로 하면서, ‘전 주기에 걸친 원전 관리’ 레퍼런스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의 내부·야드 설비 해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리원전 1호기는 1978년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으로 가동돼 2017년 영구 정지된 이후 약 8년 만에 본격적인 해체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이는 지난 6월 고리1호기 해체 최...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