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새벽 0시55분?…누리호 4차, ‘이것’ 관측 위해 밤하늘 오른다
누리호 4차가 27일 0시55분에 발사된다. 앞선 1~3차와 달리 새벽으로 정해진 것은 오로라와 우주 플라스마를 관측하는 장비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6일 오후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최종 발사 시각을 확정했다. 이번 누리호는 처음으로 야간에 발사된다. 이는 주탑재체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임무 궤도에 정확히 진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516㎏급 이 위성은 우주 자기장, 오로라 등 과학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저녁 전... [임지혜]


![[속보] 누리호, 연료·산화제 충전 완료…0시55분 발사](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