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년’ 트로이카 드라이브 이끄는 최윤범 회장…3세 경영 안정화 [글로벌 제련기업으로, 고려아연②]
지난 2022년 말 취임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내달 ‘취임 만 3년’을 맞는 가운데, 회장 취임 이전부터 비전으로 제시해 왔던 ‘트로이카 드라이브’ 신사업이 글로벌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 기조를 바탕으로 가속하는 모습이다. 최윤범 회장은 고(故) 최기호 창업주의 장남인 고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미국 뉴욕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7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이사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았다. 페루 광산회사 ‘ICM 파차파치’ 총괄 사장을 지냈으며, 호주 아연...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