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정책·기술 ‘색깔 뚜렷’…KT, 차기 CEO 후보 살펴보니
KT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 선발이 임박한 가운데, 최종 후보군 3인의 이력과 강점에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대규모 보안 사고 수습과 인공지능(AI) 사업의 수익화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만큼, 차기 CEO의 성향과 전문성이 KT의 향후 방향성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16일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가나다순) 등 3명을 상대로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이날 KT는 최종 후보 1인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최종 후보는 내년 3월 주... [임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