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 주축으로’…롯데화학군서 커지는 첨단소재·정밀화학의 존재감
중국발 공급 과잉 등에 따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롯데화학군 내에서도 기초소재의 부진을 만회하는 계열사 및 사업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토대로 회사가 추구하는 비전의 지표로 자리잡아가는 모습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계열사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43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168%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7% 증가한 매출액 1조3136...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