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기아, 정제되지 않은 다이아몬드…훌륭한 보석 될 수 있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아의 흑자전환에 대해 “앞으로 갈 길이 멀기에 잘 해야 된다는 책임감이 크다”고 밝혔다. 기아는 5일 경기도 용인 비전스퀘어에서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전·현직 임직원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진행된 백브리핑에서 정 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기아에 계신 분들이 과거를 정확히 알고, 현재·미래를 생각해야 했기에 ...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