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는 웃고, 부품사는 울고…자동차업계 ‘고환율 딜레마’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위협하며 자동차 산업이 긴장 속에 놓였다. 수출 비중이 높은 완성차 업체는 단기적으로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환율 상승이 장기화되면 내수 침체와 조달 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산업은 환율에 민감한 업종이다. 특히 현대차·기아처럼 해외 판매 비중이 80%를 넘는 기업은 원화 약세가 곧바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다. 달러 결제 비중이 높은 완성차 업체는 환율 상승 만큼 외화 매출이 커지기 때문이다. 유지웅 다올...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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