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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한식 프랜차이즈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잇따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본아이에프(본죽 가맹본부)의 위반 건수가 가장 많았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장 수 기준 상위 5개 한식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총 249건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상위 5개 떡볶이 프랜차이즈 위반 건수(297건)보다는 적지만, 이용객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위생 관리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이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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