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比 9.6% 감소…내수 회복은 과제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적자로 돌아서며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소비 위축과 환율 부담, 판매 채널 감소가 겹친 상황에서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까지 반영되며 전반적인 수익성이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4일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9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672억원으로 9.6%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8943억원으로 3.1%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12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롯데칠성 측은 이날 쿠키뉴스에 “수출과 ...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