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알리 해외직구 생활용품, 안전기준 미달 전년比 3.6배 ↑
해외직구로 손쉽게 구매하는 방향제와 귀걸이, 목걸이 등 생활용품 상당수가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12월까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유통사의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155개)에 비해 3.6배 늘어난 수치다. 조사 대상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학제품 2000개 △귀걸이, 목걸이 등 금속장신구 1536개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 ...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