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모완일)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알렉스가 애프터 스쿨의 주연을 바라보고 있다.
지창욱, 도지원, 박정아, 박해미, 알렉스, 주연 등이 열연을 펼칠 ‘웃어라 동해야’는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청년 칼 레이커가 한국으로 돌아와 친부를 찾게 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간다는 내용으로 다음달 4일 오후 8시 25분 첫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