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 HD엔터테이먼트에서 열린 2인극 뮤지컬 ‘카페인’ 연습현장 공개에서 5인조 남성아이돌 그룹 SS501의 김형준(오른쪽)이 황두수 조감독에게 연기지도를 받고 있다.
김형준, 김태환, 우금지, 신의정이 열연을 펼칠 ‘카페인’은 까칠한 바리스타 세진과 엉큼하지만 사랑스러운 소믈리에 지민의 새콤달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부터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