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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문화]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창작 오페라‘아랑’(연출 이병훈, 작가 오은희)의 프레스리허설이 열렸다.
1년여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탄생한 ‘아랑’은 ‘장화홍련’의 바탕이 된 ‘아랑설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감춰진 인간의 욕망과 이중성, 해한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오페라다. 작곡가 황호준, 지휘자 김주현이 참여한 ‘아랑’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