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빨간펜과 구몬학습, 웰스정수기로 유명한 교원그룹이 전북 남원에 5성급 호텔인 ‘스위트호텔 남원’을 개관했다.
교원그룹은 지난 16일 장평순 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이환주 남원시장, 조영연 남원시의회 의장과 지역관계자와 시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스위트호텔 남원’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개관한 ‘스위트호텔 남원’은 부지 5만54㎡에 59실의 객실과 사우나, 바, 식당, 카페, 강의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스위트호텔 남원’ 개관으로 교원그룹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휴양은 물론, 내달부터 치러지는 제82회 춘향제와 봄철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층 품격 있는 숙박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서남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평순 회장은 “교원그룹은 교육 사업을 기반으로 생활문화 분야에 진출했고 매출 1조를 넘어서는 큰 기업으로 발돋움했다”며 “회사의 매출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다고 믿기 때문에 전국 연수휴양시설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스위트호텔 남원의 설립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