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SPC그룹이 오는 2020년까지 해외 60개국에 3000여개의 매장을 열고 2조원 달성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PC그룹은 29일 글로벌 100호점인 베트남 호찌민 까오탕점 오픈을 기념해 호찌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0 글로벌 비전’을 발표했다. 2020년 글로벌 전략의 핵심은 ▲고품질화 ▲Fresh 마케팅 ▲제품의 다양성 ▲현지화 및 철저한 상권분석 등이다.
SPC그룹 미래전략실 배기범 부사장은 “베트남과 라오스, 캄보디아는 하나의 상권처럼 유기적이기 때문에 베트남에서의 성공은 곧 인도차이나에서의 성공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며 “베트남은 식문화가 발달했고 프랑스 식민지 시절 영향으로 빵이 익숙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PC의 파리바게뜨는 1988년 국내에 첫 매장을 선보인 뒤 2004년 중국 상하이 구베이점을 시작으로 해외에 진출했으며, 현재 중국 80개, 미국 19개, 베트남 1개로 해외 3개국에 총 1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