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15호점, 중국 11호점 오픈

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15호점, 중국 11호점 오픈

기사승인 2012-04-26 10:00:01

[쿠키 건강]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베트남에 15호점을, 중국에 11호점을 잇따라 오픈했다.

CJ푸드빌의 이번 베트남-중국 오픈은 최근 그룹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집중과 무관하지 않다. CJ그룹은 지난 4월 초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계열사 CEO등 그룹 최고경영층이 모두 베트남 호찌민에 모여 ‘글로벌 컨퍼런스’를 가졌으며, 여기에서 CJ 이재현 회장은 베트남에 제 3의 CJ를 건설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CJ그룹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 뚜레쥬르는 물론 바이오 사업 및 사료사업, 홈쇼핑, 식품, 극장 및 외식 사업에 진출해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성공사례 덕분에 인근 동남아시아 기업들이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는 등 동남아시아에서 뚜레주르는 이미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현재도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3호점 등을 준비 중이며 작년말 MF를 체결한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도 8월 중 1호점 오픈 예정으로 올해 글로벌 출점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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