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후라이팬, 리뉴얼 끝내고 가맹사업 재개

더후라이팬, 리뉴얼 끝내고 가맹사업 재개

기사승인 2012-06-19 09:46:03

[쿠키 건강] 카페형 치킨 프랜차이즈 더후라이팬이 홍대 직영점 리뉴얼을 끝내고 전국적인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후라이팬은 주 타깃이 25~33세 여성이며, 배달형 치킨전문점이 대부분이던 기존 치킨 업계에카페형 매장을 처음으로 선보인 치킨 브랜드다. 생감자를 슬라이스해서 튀긴 감자칩 위에 뼈 없는 안심살과 다리살 후라이드를 얹은 주 메뉴와 상큼한 샐러드가 차별화 포인트다.

지난 2009년 사업설명회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착수한 더후라이팬은 그 동안 광고 없이 입소문 만으로 가맹점을 오픈해 현재 16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매장 간 상권 보호를 위해 전국 가맹점 수를 250개로 제한할 예정이라 앞으로 80여 개 매장만 오픈이 가능하다. 더후라이팬 창업 비용은 총 2~3억원 정도로 이는 인테리어 비용 포함 본사 비용 7~8000만원과 점포 임대비용 1~2억 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의 주요 콘셉트는 ‘재창조’와 ‘소통’이다. 기존 집기와 가구를 활용해 보완, 개선함으로써 인테리어의 실용성을 더했으며,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도록 주방을 공개했다. 또한 바 형태의 테이블과 다양하고 푹신한 의자로 고객들의 소통이 즐겁고 편하도록 배려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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