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업체관리, 엄격해진다

학교급식 업체관리, 엄격해진다

기사승인 2012-06-27 11:17:01
[쿠키 건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운영하는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의 급식업체 관리가 강화된다.

aT는 “현행 식품위생법 기준에 따른 심사진행 및 점검만으로는 학교급식 부적격업체를 걸러내기에는 미흡한 점이 있어 급식업체 심사기준 및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aT는 지역별 학교급식 업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정기 합동점검도 실시하고, 공정한 입찰을 방해하는 부정입찰 및 위장업체에 대해서는 수사기관과 공조하여 강력 처벌할 방침이다. 농산물명예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제도를 활용해 aT가 직접 입점심사나 합동점검시 위생단속에도 관여하게 된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학교급식 안전성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각 기관의 단속 및 행정처분 정보를 공유, 부적격 급식업체를 적시에 제재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