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외모는 17.2%에 그쳤다.
24일 tvN ‘대학토론배틀3’ 제작진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지난 7일 예선에 참가한 대학생 7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또한 적절한 초봉수준으로 3000만-3500만 원을 꼽은 응답자가 34.7%로 가장 많았고, 3500만-4000만 원이 24.7%로 뒤를 이었다.
5000만 원 이상은 13.4%였으며, 3000만 원 이하는 12.1%였다.
우리 사회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직업군을 묻는 질문에 기업가라는 응답이 26.8%로 가장 많았고, 학자 20.1%, 노동자 15.5% 순이었다. 반면 법조인은 1.3%, 정치인은 7.9%에 머물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