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야쿠르트는 큐렉소 ‘로보닥’ 사업에 대해 2015년 미국 진입할 계획을 세웠다.
26일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11년 9월 인수한 큐렉소의 주력제품인 인공관절 수술로봇 ‘로보닥(Robodoc)’사업의 본격적인 미국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세계로 도약하는 종합건강기업’ 이라는 회사비전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중 큐렉소의 인공관절 수술로봇 ‘로보닥’의 무한한 시장가치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큐렉소를 인수했다.
한국야쿠르트와 큐렉소는 ‘로보닥’의 새로운 시장 확대 및 판매전략 수립을 위해 FDA인허가 취득 관련 전문가, FDA관련자와 미팅을 지속하며 인허가 취득 과정을 점검해왔다. 이와 함께 향후 R&D 방향설정, 연구인력 확보 등 새로운 로보닥 개발에 관한 계획도 진행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당사가 인수하기 전 큐렉소는 한국에서의 슬관절 치환술 임상내용을 근거로 ‘로보닥’의 美 FDA 승인을 신청했으나 승인을 위해 미국 내 임상결과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드러났다”며 “FDA가 원하는 방법으로 가능한 빨리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나갈 것이며 관련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차기버전 ‘로보닥’ 개발을 통해 승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일정 지연 사유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차기버전 ‘로보닥’시스템 개발의 핵심 내용은 ▲수술로봇 운영체제 변경을 통한 안전성 및 안정성 증대 ▲수술시간 단축 소프트웨어 개발 ▲사전 수술 데이터와 실제 뼈를 일치시키는 레지스트레이션(registration)과정 축소 ▲사전 수술계획 프로그램인 ‘올소닥’(CT이미지를 이용해 환자 수술을 계획하는 컴퓨터&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모듈 추가 ▲ 뼈의 3D 모델링 기능 향상으로 시스템을 대폭 보완해 환자에게는 정확한 수술을, 의사에게는 편리한 수술을, 병원에게는 운영의 편의성을 증대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3년 상반기 까지 차기버전 ‘로보닥’의 프로토 타입 제작을 완료하고 연내 양산 전 단계의 제품개발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 인허가 과정을 거치면 2014년부터 국내 및 해외 일부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할 예정이다. 미국시장은 FDA 승인기간을 고려해 2015년부터 본격 진입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26일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11년 9월 인수한 큐렉소의 주력제품인 인공관절 수술로봇 ‘로보닥(Robodoc)’사업의 본격적인 미국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세계로 도약하는 종합건강기업’ 이라는 회사비전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중 큐렉소의 인공관절 수술로봇 ‘로보닥’의 무한한 시장가치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큐렉소를 인수했다.
한국야쿠르트와 큐렉소는 ‘로보닥’의 새로운 시장 확대 및 판매전략 수립을 위해 FDA인허가 취득 관련 전문가, FDA관련자와 미팅을 지속하며 인허가 취득 과정을 점검해왔다. 이와 함께 향후 R&D 방향설정, 연구인력 확보 등 새로운 로보닥 개발에 관한 계획도 진행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당사가 인수하기 전 큐렉소는 한국에서의 슬관절 치환술 임상내용을 근거로 ‘로보닥’의 美 FDA 승인을 신청했으나 승인을 위해 미국 내 임상결과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드러났다”며 “FDA가 원하는 방법으로 가능한 빨리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나갈 것이며 관련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차기버전 ‘로보닥’ 개발을 통해 승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일정 지연 사유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차기버전 ‘로보닥’시스템 개발의 핵심 내용은 ▲수술로봇 운영체제 변경을 통한 안전성 및 안정성 증대 ▲수술시간 단축 소프트웨어 개발 ▲사전 수술 데이터와 실제 뼈를 일치시키는 레지스트레이션(registration)과정 축소 ▲사전 수술계획 프로그램인 ‘올소닥’(CT이미지를 이용해 환자 수술을 계획하는 컴퓨터&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모듈 추가 ▲ 뼈의 3D 모델링 기능 향상으로 시스템을 대폭 보완해 환자에게는 정확한 수술을, 의사에게는 편리한 수술을, 병원에게는 운영의 편의성을 증대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3년 상반기 까지 차기버전 ‘로보닥’의 프로토 타입 제작을 완료하고 연내 양산 전 단계의 제품개발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 인허가 과정을 거치면 2014년부터 국내 및 해외 일부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할 예정이다. 미국시장은 FDA 승인기간을 고려해 2015년부터 본격 진입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