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소득이 많을수록 출산율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유재중(새누리당) 의원이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자료를 부(父)직업군별로 분석한 결과, 전문직·고위직보다 농업·단순노무 직종에서 자녀수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 의원에 따르면 세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의 부(父) 직업을 보면 ‘농업 및 어업 종사자’가 20.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단순노무 근로자’가 19.3%로 두 번째였다. 반면 소득이 많은 전문가 직종은 8.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유 의원은 “지금까지 소득보전, 양육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출산장려정책의 다각화 방안이 검토돼야 하며, ‘비용중심’이 아닌 ‘환경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유재중(새누리당) 의원이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자료를 부(父)직업군별로 분석한 결과, 전문직·고위직보다 농업·단순노무 직종에서 자녀수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 의원에 따르면 세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의 부(父) 직업을 보면 ‘농업 및 어업 종사자’가 20.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단순노무 근로자’가 19.3%로 두 번째였다. 반면 소득이 많은 전문가 직종은 8.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유 의원은 “지금까지 소득보전, 양육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출산장려정책의 다각화 방안이 검토돼야 하며, ‘비용중심’이 아닌 ‘환경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