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 안정성 정부서 확인… 대형마트 판매 재개

다우니 안정성 정부서 확인… 대형마트 판매 재개

기사승인 2012-10-15 13:53:00
[쿠키 건강] 일부 대형마트에서 판매가 중단됐던 한국P&G ‘다우니’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다시 판매를 재개했다.

기술표준원은 “현재 소시모에서 ‘다우니’에 함유되어 있다고 발표한 ‘글루타알데히드’는 다른 다수의 방부제와 더불어 섬유유연제 안전기준에서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물질이 아니다”라며 “따라서 ‘다우니’ 제품은 현행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따른 섬유유연제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15일 밝혔다.

한국P&G 관계자는 “다우니는 출시된 이래 60년이 넘도록 전세계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해 온 글로벌 1위 브랜드다”며 “한국P&G는 지금까지 소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소비자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다우니를 사용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시모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우니 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향 제품에서 글루타알데히드가 kg당 98mg 검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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