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전임의는 ‘갑상선 유두암의 예후 인자로서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대한 연구’란 논문을 통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논문을 통해 이지현 전임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는 경우 갑상선 유두암의 재발율이 낮은 경향을 확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尹, 최장 6개월 구속 상태로 재판…구치소 독방서 설 맞이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최장 6개월간을 구치소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