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양영희, ‘가족의 나라’ 실제 겪었던 이야기

[쿠키 포토] 양영희, ‘가족의 나라’ 실제 겪었던 이야기

기사승인 2013-02-25 16:02:01


[쿠키 영화] 감독 양영희가 2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가족의 나라’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가족의 나라’는 병을 치료하기 위한 3개월의 시간, 그리고 감시자의 동반을 조건으로 25년 만에 재회한 가족의 예정된 이별을 통해 역사의 굴레에 휩쓸려 떠나야 했고 남아야 했던 사람들의 아픔을 그린 영화다. 3월 7일 개봉.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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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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