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롯데칠성음료는 10일부터 '7번방의 선물', '광해'로 1000만 관객을 두 번이나 기록한 연기파 배우 '류승룡'을 앞세운 '펩시콜라'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펩시의 어원을 청각적으로 표현한 광고를 통해 생기 넘치고 활력적인 '펩시콜라'를 적극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최근 광고계의 블루칩인 배우 류승룡을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한편 펩시콜라 광고는 TV, 유투브,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