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나문희가 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수상한 그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 살 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나문희와 심은경,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김현숙, 김슬기, B1A4의 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