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가 오늘(6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마크 리퍼트 미 대사를 방문안 했다.
리퍼트 미 대사를 만나고 나온 이 총리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자는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 “박 대통령도, 국민들도 많이 놀라고 걱정하고 있어 총리로서 이런 부분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kubee08@kukimedia.co.kr
리퍼트 미 대사를 만나고 나온 이 총리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자는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 “박 대통령도, 국민들도 많이 놀라고 걱정하고 있어 총리로서 이런 부분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