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오늘(9일) 아침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리퍼트 미 대사가 입원 치료 중인 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귀국 직후 바로 이어진 병문안이다.
박 대통령은 20여분간 리퍼트 대사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북한과의 연관성 등 배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kubee08@kukimedia.co.kr
귀국 직후 바로 이어진 병문안이다.
박 대통령은 20여분간 리퍼트 대사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북한과의 연관성 등 배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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